부인암 & 백내장 무료강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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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브란스 병원은 월 1회 중앙일보가 후원하는 무료 건강강좌를 개최합니다. 4월 강좌는 부인암과 백내장입니다. 부인암은 늦게 발견할 경우 예후가 좋지 않은 질환중 하나로 부인암중에서도 자궁경부암, 난소암, 자궁내막암 등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또 백내장은 까만 눈동자 속 수정체가 하얗게 변해 시력이 떨어지는 질환으로 당뇨병의 대표적인 합병증입니다. 최근에는 수술시 인공수정체를 삽입해 안경을 벗기도 합니다.

강사: 김재욱교수( 세브란스병원 부인암전문클리닉)
서경륭교수( 세브란스병원 안과)

일시: 4월 4일 (화) 오후 2시 ~4시
장소: 세브란스병원 (서울 서대문구 신촌동) 6층 은명대강당
교통: 서울 지하철 2호선 신촌역 하차, 도보 10분거리
문의: 세브란스병원(02-22228-1075)

참석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세브란스 패밀리닥터 시리즈 48권 1질 등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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