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sue&] 불면증 지속되면 치매 발병 위험 높아지고 면역력까지 저하

중앙일보

입력 2021.03.30 00:06

지면보기

01면

 불면증이 지속되면 육체적·정신적으로 여러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사진 shutterstock]

불면증이 지속되면 육체적·정신적으로 여러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사진 shutterstock]

불면증이 지속돼 잠자는 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하거나 수면의 질이 떨어지면 육체적·정신적으로 문제가 생길 수 있다. 고혈압·당뇨·뇌졸중·심장질환 등의 위험도가 높아지고 비만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무기력증·우울증·만성피로 등의 위험도 커진다. 면역기능이 저하될 수도 있다.

수면의 질은 치매 발병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수면장애가 지속되면  뇌의 크기가 줄어들어 노인성 치매의 발병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알츠하이머 치매는 뇌 신경세포에 베타-아밀로이드라는 단백질이 비정상적으로 쌓이면서 뇌 신경세포의 기능장애를 일으키며 발병한다. 깨어 있는 동안 뇌가 활동하면서 발생한 베타-아밀로이드는 밤에 깊은 잠을 자는 동안 몸 밖으로 배출되는데, 숙면하지 못하면 뇌에 베타-아밀로이드가 축적돼 알츠하이머 같은 퇴행성 질환이 발병한다.

잘 자려면 일정한 기상 시각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수면의 질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하는 것도 생각해볼 수 있다.

제주 청정 해역에서 나는 감태 추출물은 깊은 수면을 유도하는 작용기전이 밝혀진 소재다. 감태에는 해양 폴리페놀의 일종인 ‘플로로타닌(Phlorotannin)’이 풍부해 숙면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국식품연구원에서 수면의 불편함을 호소하는 20세 이상의 성인을 대상으로 인체적용시험을 한 결과, 감태 추출물을 섭취할 경우 잠든 후 각성지수와 수면 중 호흡장애지수 감소, 잠든 후 깨어있는 시간의 감소, 깊은 수면의 증가를 확인했다. 이 연구 결과를 토대로 감태 추출물은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수면의 질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음’으로 기능성을 인정받았다.

감태 추출물을 섭취할 때는 식약처의 기능성 인증마크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수면의 질 개선에 관한 식약처의 기능성 인정은 지표성분 디엑콜 30mg 섭취를 기준으로 받았으므로 숙면을 위해 감태추출물을 선택할 때는 디엑콜 30mg 함유를 확인해야 한다.

중앙일보디자인=김승수 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일양약품의 ‘유니 꿀잠365’

일양약품㈜에서는 성인을 대상으로 한 수면 제품 ‘유니 꿀잠365’(사진)를 출시하고 있다. 감태 추출물을 주원료로, 홍경천 추출물과 테아닌 등을 함유해 질 좋은 숙면, 스트레스 완화, 피로 해소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유니바이오에서는 전화로 ‘유니 꿀잠365’ 를 주문하면 한 달 분을 더 증정하는 추가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 홈페이지 참조.

Innovation Lab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