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브랜드] 건강·환경 고려한 주방기구 제품 선보여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04면

린나이가 ‘2021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가스레인지 부문’에서 골든브랜드로 선정됐다.

가스레인지 부문

린나이는 1974년 설립된 1세대 주방기구 브랜드로서 국내 주방문화를 선도하며 가스기구 명가로서 자리매김했다. 또 1980년대 국내 LNG 보급 정책 도입 후 보일러를 출시하며 가스레인지와 가스보일러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2006년에 저녹스보일러를, 2017년에 환경마크인증 가스레인지를 선보였다.

가스레인지 외에 전기레인지·친환경보일러·빨래건조기 등 건강과 환경을 고려한 제품도 출시했다. 새로운 기업 비전 ‘Creating a healthier way of living’을 선포하고 소비자 니즈와 시장 흐름에 발맞추고 있다. 린나이는 제품의 본질적 가치를 소비자와의 소통창구로 활용하는 브랜드 전략을 세웠다.

 린나이는 국내의 주방문화를 선도하며 가스기구의 명가로서 자리매김했다.

린나이는 국내의 주방문화를 선도하며 가스기구의 명가로서 자리매김했다.

린나이는 새로운 세대와의 소통과 공감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 가스레인지 업계를 선도하는 기업, 업계 최초 친환경 인증 가스레인지에 중점을 두고 차별화하고 있다.

린나이 가스레인지는 효율과 편의 기능, 환경성, 디자인 면에서 최고 수준의 제품을 개발해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키고 있다.

중앙일보디자인=김승수 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