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밖에 나가 놀아야 큰다?

중앙일보

입력

그렇습니다.
자연 에너지의 근원이자 성장의 히로인 !
이것은 식물에게만 해당되는 말이 아니였습니다.

햇빛 속의 자외선은 피부의 콜레스테롤을 비타민 D 로 변환시켜 줍니다.
그래서 인체의 뼈 가 성장하도록 도움을 주는 것이지요.

그래서 구루병도 예방하고 뼈가 튼튼해지려면 바깥에서 뛰어다니면서 놀거나 일광욕을 자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 역시 과한 것은 금물 !! 일광은 하루 20분 정도면 충분하답니다.

** 햇빛은 뼈에는 좋으나 피부에는 안 좋습니다.
햇빛의 자외선이 노화현상을 가져올 수 있기 때문에 뛰어놀 때는 얼굴부분이나 중요한 피부는 가리는 것이 좋습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