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날씨 맞아? 대구·울진·포항 20도, 내일은 더 오른다

중앙일보

입력 2021.02.20 18:16

업데이트 2021.02.21 12:04

포근한 날씨를 보인 20일 속초해변을 찾은 많은 관광객이 주말을 즐기고 있다. 연합뉴스

포근한 날씨를 보인 20일 속초해변을 찾은 많은 관광객이 주말을 즐기고 있다. 연합뉴스

대구와 경북 일부 지역에서 20일 한낮의 기온이 20도를 넘나들었다.

대구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후 5시 기준 기온은 대구 20.4도, 울진 20.0도, 포항 19.8도, 영천 19.7도, 구미 18.7도, 영덕 18.2도, 의성 17.9도, 안동 17.0도, 울릉 14.0도다.

올해 들어 가장 높은 낮 최고 기온이다. 대구는 관측 이래 2월에 역대 4번째 높은 기온이다.

내일은 기온이 더 올라갈 전망이다. 대구지방기상청은 21일 아침 최저기온은 오늘보다 1∼2도 높겠고 낮 최고기온은 오늘보다 2∼4도 더 올라간다.

기상청에 따르면 일요일인 21일 수도권과 강원은 15도 내외, 충청권 남부와 남부지방은 20도 내외, 경상권 일부 지역은 23도까지 기온이 오르겠다고 전망했다.

일교차는 15~20도로 크게 벌어지겠다.

이해준 기자 lee.hayjun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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