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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Tech No.1 팡고, 프로그래매틱 No.1 위시미디어 빅데이터 프로그래매틱 디지털 광고 시장 진출

중앙일보

입력

Growth Hacking 분석 솔루션 기반 Ad-Tech No.1 회사 팡고 (대표 고성엽, 유승재)와 프로그래매틱 NO.1 위시미디어(대표 이경구)는 디지털 광고 시장 확장을 위해 MOU 체결을 진행한다.

팡고는 Ad-Tech 기반으로 빅데이터 솔루션 활용을 통해 광고주 퍼포먼스 상승 효과 라는 디지털 광고의 핵심 Ad-Tech가 강점이며, 위시미디어는 국내에서는 생소한 데이터 분석을 통해 광고주 최적화 상품 구매를 지원하는 경험이 풍부한 프로그래매틱 NO.1 회사이다.

이와 같이 양사가 가지고 있는 핵심 시너지를 통해 광고주들이 기대하고 있는 효율상승을 목표로 오랜 논의 끝에 제휴를 통한 디지털 광고 시장 진출을 결정했다.

2020년 코로나 팬데믹 환경에서 광고주들은 온라인 디지털 시장에서 소비자 구매가 급격하게 상승하는 것을 체감하였으며, 그 중심에서 팡고와 위시미디어 양사는 각각 2019년 대비 괄목할 만한 성장을 보여주었다.  이러한 성장 속에서 Ad-Tech와 프로그래매틱이라는 두 회사간 장점을 활용한다면 2021년 디지털 광고 시장에서 Scale-up 할 것이라는 판단으로, 디지털 광고 시장 확대를 계획하고 있었다는 설명이다.

지난해 코로나라는 팬데믹 혼란은 다양한 어려움을 우리 사회에서 경험하게 하였으며, 산업적인 측면에서는 비대면 마케팅이라는 낯선 산업 성장의 가속화가 빠르게 진행되었다. 급변하는 다양한 비대면 산업성장 속에서 디지털 마케팅 시장은 오프라인 광고 시장 대비 괄목한 성장 수치를 보여주었으며, 이와 같은 비대면 마케팅 시장에서 핵심으로 온라인상에서 구매가능성이 높은 고객을 찾아 고객 구매를 유도하는 빅데이터 기반 프로그래매틱 Ad-Tech가 주목받고 있다. 이처럼 급속한 성장을 하고 있는 비대면 마케팅 시장은 2021년에도 변함없는 성장을 예고하고 있으며, 선두를 달리고 있는 회사간의 협업이 기대되는 이유이기도 하다.

팡고가 자체 개발한 빅데이터 광고 플랫폼은 AI 알고리즘 효율최적화 학습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으며, 이미 상용화되어, 다양한 광고주들이 간편하게 팡고 빅데이터 데이터를 활용 구글, 네이버, 다음 등 광고 진행을 통해 효과 검증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양사간 MOU 협업을 통해 위시미디어가 보유하고 있는 DMP 활용은 보다 정교하고 효율적인 디지털 광고 시장 확대를 위한 발판을 만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이미 디지털 광고 시장에서 Ad-Tech와, 프로그래매틱 선두업체로 평가받고 있는 두 회사간 MOU가 주목받고 있는 이유이다.

양사 협업을 통해 더욱 정교하고 효율적으로 개발 진행중인 DSP 플랫폼 베타 버전은 이미 출시하여 자체 테스트 중이며, 빠른 시일내에 오픈하여 20201년 디지털 광고 시장에서 성장 축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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