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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천연석 돌소파’의 온열 기능으로 체내 열 흡수하고 습도도 개선 … 무더운 여름엔 시원, 겨울엔 따뜻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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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돌소파와 돌침대를 구성하는 천연석은 체내의 열을 흡수해 체감온도를 내려준다.  [사진 장수산업]

장수돌소파와 돌침대를 구성하는 천연석은 체내의 열을 흡수해 체감온도를 내려준다. [사진 장수산업]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크게 늘었다. 최근에는 장마와 무더위가 지속되면서 야외 활동이 어려워졌을 뿐 아니라 높아진 실내 습도로 많은 사람이 불쾌함을 호소하고 있다.

사계절 내내 효용성 높은 돌소파·돌침대

한국 전통 방식의 난방을 과학적으로 해석한 ㈜장수산업은 ‘천연석과 온열 기능’을 갖춘 제품이 더위 극복과 눅눅한 환경 개선에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돌소파와 돌침대를 구성하고 있는 천연석은 요즘같이 더운 여름에 전원을 켜지 않고 사용할 시 체내의 열을 흡수해 체감온도를 내려준다. 또 실내에 습기가 많을 때는 침대와 소파의 온열 기능으로 실내 습도도 개선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장수산업은 돌침대를 최초로 개발한 이후 30여 년째 건강한 세상을 위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고객이 건강한 숙면을 위한 침실뿐 아니라 거실에서도 쾌적한 환경으로 최상의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출시한 장수돌소파는 사시사철 쾌적한 환경을 유지하는 데 큰 도움이 되기 때문에 계절에 구애받지 않고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

장수돌소파 관계자는 “장수돌침대·돌소파의 천연석은 여름에는 시원하게, 겨울에는 따뜻하게 사계절 내내 사용할 수 있다”며 “장수돌소파와 장수돌침대는 별도의 난방 없이도 눅눅한 집안 환경을 개선할 수 있어 에너지 효율성이 뛰어나다는 사실이 입소문 나면서 돌소파와 돌침대를 구매하는 소비자가 크게 늘었다”고 전했다.

장수산업은 10년 연속 ‘대한민국 명품브랜드대상’ 수상과 업계 최초 대통령 표창을 3회 수상한 바 있다. 최근에는 대면 판매와 고객의 집에 직접 설치해야 하는 제품의 특성을 고려해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각종 대책을 마련해 시행하고 있다.

장수산업은 ▶전국 판매 매장 소독 진행 ▶마스크 착용 의무화 ▶배송 차량과 제품 박스 출발 전 소독 서비스 ▶가정 내 소독 서비스 등 방역에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중앙일보디자인=송덕순 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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