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려왔습니다] 『"정의연은 운동권 물주"…재벌 뺨치는 그들만의 일감 몰아주기』 제목의 기사 관련

중앙일보

입력

본지는 지난  6월 10일자에 『"정의연은 운동권 물주"…재벌 뺨치는 그들만의 일감 몰아주기』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했습니다.

그러나 이에 대해 정의기억연대는 "여러 업체로부터 견적을 받아 적법하게 신문 디자인 업체를 선정하였고, 김복동 장학금은 고인의 유지에 따라 지정된 용도로 사용되었다"고 알려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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