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코리아가 이긴다] 항균 효과 세정제 등 다양한 위생제품 출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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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생 전문 브랜드 랩신은 ‘완벽한 위생을 위한 가장 쉬운 방법’이라는 핵심 메시지를 담은 세정제품과 위생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사진 애경산업]

위생 전문 브랜드 랩신은 ‘완벽한 위생을 위한 가장 쉬운 방법’이라는 핵심 메시지를 담은 세정제품과 위생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사진 애경산업]

생활뷰티기업 애경산업의 위생 전문 브랜드 ‘랩신’(LABCCIN)은 개인위생 관리를 도와주는 브랜드다. ‘완벽한 위생을 위한 가장 쉬운 방법’이라는 브랜드의 핵심 메시지를 제품에 담아 항균 효과를 가진 세정제품과 위생제품 등을 출시하고 있다.

애경산업

랩신 V3 컬러체인징 포밍 핸드워시는 손 씻기 적정시간인 30초 동안 거품 색이 분홍색에서 흰색으로 변하는 인디케이터 기술을 적용했다.

랩신 3단황사방역마스크(KF94)는 KF94 등급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품목허가를 받은 의약외품이다. 3단 폴더형 입체 설계로 정전필터가 얼굴에 닿지 않아 위생적이고 편안한 호흡이 가능하다.

랩신 손 소독제 2종은 유해세균 제거에 도움을 주는 ‘랩신 V3 새니타이저 겔’과 휴대가 간편한 ‘랩신 V3  손소독 티슈’로 구성됐다.

중앙일보디자인=김승수 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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