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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isure&] 고반발 퍼포먼스, 부드러운 타구감 … 가정의 달 선물로 ‘젝시오 프리미엄 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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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젝시오 프리미엄’ 골프볼은 커버와 미드층의 반발 성능을 높여 고탄도의 압도적 비거리를 실현했다. [사진 던롭스포츠코리아]

‘NEW 젝시오 프리미엄’ 골프볼은 커버와 미드층의 반발 성능을 높여 고탄도의 압도적 비거리를 실현했다. [사진 던롭스포츠코리아]

던롭스포츠코리아(주)는 지난 20년 동안 혁신을 거듭해온 젝시오 브랜드에서 고반발 퍼포먼스에 프리미엄 가치를 더한 ‘NEW 젝시오 프리미엄’ 골프볼을 출시했다.

젝시오 #커버·미드층의 반발 성능 높여 #고탄도의 압도적 비거리 실현 #고급스러운 로열골드 컬러 적용

2020년 새롭게 출시하는 ‘NEW 젝시오 프리미엄’은 주 사용층의 스윙스피드(약 78 ~ 91mph)에 최고의 비거리 퍼포먼스를 원하는 골퍼를 위해 탄생했다. 커버와 미드층의 반발 성능을 높임으로써 고탄도의 압도적 비거리를 실현시켰다.

부드러운 타구감을 극대화하고 고반발 슈퍼소프트 First Layer 코어로 높은 탄도와 낮은 스핀으로 안정적인 방향성을 완성한다. 부드러움으로 무장한 코어와 미드레이어를 감싸는 커버에는 최상의 탄성을 자랑하는 고반발 소프트 아이오노머 커버가 사용됐다. 아이오노머 커버는 안쪽으로 갈수록 부드러워지는 외강내유 구조의 고강성 커버로 높은 관성 모멘트를 유지하도록 돕는다. 또한 고탄도 338 스피드 딤플이 최상의 비거리와 부드러운 타구감을 양립하게 한다.

‘NEW 젝시오 프리미엄’ 패키지 디자인은 보는 각도에 따라 컬러와 디자인이 다르게 보이는 화려함에 프리미엄감을 더해 호감도를 높였으며, 단아한 빛의 로열골드 컬러의 골프볼은 고급스러움을 강조하고 있다.

던롭스포츠코리아 관계자는 “젝시오 프라임 로열에디션 클럽과 최대의 비거리 시너지를 만들어내는 NEW 젝시오 프리미엄은 고반발 퍼포먼스에 프리미엄의 가치를 간직하고 있어 가정의 달을 맞아 품격 있는 골퍼에게 최고의 선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말했다.

중앙일보디자인=김승수 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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