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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도전] 기분 좋은 네 가지 매운맛 … 화끈한 청춘, 핫(hot)한 치킨 맛에 ‘흠뻑’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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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너시스 비비큐는 시그니처 메뉴인 황금올리브 치킨에 매콤한 맛을 다양하게 살려낸 신제품 ‘핫황금올리브’ 시리즈를 출시했다. [사진 제너시스 비비큐]

제너시스 비비큐는 시그니처 메뉴인 황금올리브 치킨에 매콤한 맛을 다양하게 살려낸 신제품 ‘핫황금올리브’ 시리즈를 출시했다. [사진 제너시스 비비큐]

제너시스 비비큐가 상반기 치킨 시장에 변화를 몰고 올 ‘핫황금올리브’ 시리즈를 출시했다. BBQ의 시그니처 메뉴인 ‘황금올리브 치킨’에 젊은 층 중심으로 선호도가 높은 매콤한 맛을 다양하게 살려낸 신제품으로, 황금올리브 치킨 고유의 바삭한 식감을 잃지 않으면서 기분 좋게 혀끝을 자극하는 네 가지 매운맛으로 기존 프라이드치킨에서 맛볼 수 없었던 풍미를 더했다.

제너시스 비비큐

‘황금올리브의 핫(hot)끈한 변신’을 뜻하는 ‘핫황금올리브’ 시리즈는 ▶핫착!레드착착 ▶핫싸!블랙페퍼 ▶핫빠!크리스피 ▶핫찐!찐킹소스의 네 가지 메뉴로 선보인다. ‘핫착!레드착착’은 하바네로 고추를 원료로 만든 레드 시즈닝을 뿌려 눈과 입을 즐겁게 하는 색감과 비주얼을  살렸다. ‘핫싸!블랙페퍼’는 후추 특유의 개운하고 알싸한 풍미를 더해 이국적인 맛을 자랑한다.

‘핫빠!크리스피’는 하바네로와 바베큐맛 시즈닝에 인도의 향신료인 마샬라 향을 첨가한 소스로 숙성해 바삭함과 매콤함을 모두 만족할 수 있는 메뉴다.  ‘핫찐!찐킹소스’는 고추장 베이스의 양념 소스에 버무려 황금올리브 치킨에 한국 전통의 매운맛을 가미한 것이 특징이다. 이 네 제품은 모두 최고급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를 원료로 한 BBQ 올리브오일로 튀겨 BBQ의 시그니처 히트 메뉴인 ‘황금올리브 치킨’의 건강하고 풍부한 풍미를 느낄 수 있다.

다양한 입맛을 가진 고객을 위한 콤보 제품도 준비했다. ‘레드착착+블랙페퍼’ ‘레드착착+크리스피’ ‘레드착착+찐킹소스’ ‘블랙페퍼+크리스피’ ‘찐킹소스+블랙페퍼’ ‘찐킹소스+크리스피’ 등으로 구성한 ‘핫황금올리브 콤보’ 6종과 함께 기존 황금올리브 치킨과 ‘핫황금올리브’ 네 가지 메뉴를 각각 함께 구성한 ‘오리지널 핫 콤보’ 4종까지 더해 총 14종의 메뉴를 새롭게 내놓았다.

BBQ는 이번 신제품 출시 과정에서 20대의 취향을 저격하기 위해 많은 시도를 했다. 네이밍부터 시식까지 콘셉트 단계부터 제품 출시 과정 전반에 20대 패널을 참여시켜 의견을 반영, 트렌디한 제품으로서의 디테일을 강화했다.

제품 출시와 동시에 BBQ는 SNS와 유튜브 채널을 활용한 전방위적 온라인 마케팅 활동을 펼치며 ‘핫황금올리브’와 20대 소비자 사이의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또 17일 새로 모델로 발탁한 배우 이민호를 앞세운 신제품 CF를 공개했다.

중앙일보디자인=김승수 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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