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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세월호 6주기, 마르지 않는 눈물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8면

세월호 6주기, 마르지 않는 눈물

세월호 6주기, 마르지 않는 눈물

세월호 참사 6주기인 16일 오후 세월호 희생자 유가족, 4·16 재단 관계자 등이 전남 목포신항만에 거치된 세월호를 찾아 헌화한 뒤 묵념을 하고 있다. 이날 경기도 안산시 화랑유원지에서 참사 6주기 ‘기억식’이 열렸지만, 사고해역과 세월호 선체를 찾고 싶다는 유가족의 뜻에 따라 이 곳에서 별도의 추모식이 열렸다. 유가족 등 60여 명은 앞서 진도 맹골수도 사고해역에서 헌화했다.

프리랜서 장정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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