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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브랜드] ‘코디’케어 서비스로 고객의 신뢰 얻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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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면

코웨이가 ‘2020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정수기 부문’에서 골든브랜드로 선정됐다.

정수기

1989년 설립된 코웨이는 정수기·공기청정기·비데·연수기·매트리스·의류청정기·전기레인지 등 생활환경 전반을 케어하는 제품·서비스를 제공하는 라이프케어 전문기업이다. 창립 이후 성장을 거듭하며 환경가전의 대중화와 전문화, 고급화를 주도해왔다.

지난해 매출 3조189억원을 기록하며 글로벌 스마트홈 구독경제 시장에서의 리더십을 증명했다. 2019년 기준 국내외 고객 총 계정수 779만으로 업계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코웨이는 서비스 전문가 ‘코디’를 통한 케어 서비스로 고객의 신뢰를 얻었다.

코웨이는 서비스 전문가 ‘코디’를 통한 케어 서비스로 고객의 신뢰를 얻었다.

코웨이는 지난 98년 렌털 마케팅이라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했다. 여기에 서비스 전문가 ‘코디(Coway Lady, Cody)’를 통한 케어 서비스로 고객의 신뢰를 얻으며 업계 최고 위상을 수성하고 있다.

코웨이의 지속 성장 비결로는 제품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들 수 있다. 매트리스·의류청정기·전기레인지 렌털 서비스를 잇달아 선보여 왔다. 또 지난해 한뼘 시루직수 정수기, 벽걸이 겸용 공기청정기, 아이콘 공기청정기, 사계절 의류청정기 등 혁신 제품을 출시했다. 최근에는 자가관리형 공기청정기를 선보였다.

중앙일보디자인=김승수 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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