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이룬 30년, 새롭게 여는 2020, 가치를 높이는 1,000명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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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그룹의 IT 전문기업인 하나금융티아이(대표이사 유시완)가 2020 ‘행복더함 사회공헌’ 정부포상 사회책임 사회공헌 부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창립 30주년 맞은 하나금융티아이 ‘행복더함 사회공헌’ #정부포상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상 수상

하나금융티아이는 2020년 창립 30주년을 맞이하여 새로운 경영 슬로건 ‘Next 3·2·1 - 함께 이룬 30년, 새롭게 여는 2020, 가치를 높이는 1,000명’을 선포하고,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2017년 하나금융그룹 통합데이터센터 오픈과 함께 인천 청라국제도시 이전 후 지속해온 지역사회 밀착 사회공헌 활동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2019년 임직원 및 가족이 함께 참여한 봉사활동은 누적 1,137건, 총 3,200시간에 달한다.

또한, IT 교육 사회공헌 활동인 ‘하나금융코딩캠프’에 인천 서구 초등학생 432명, 드림스타트 아동 28명이 참여했으며, 인천문화재단과 함께 지역사회 예술인 후원과 문화예술 진흥을 위한 미디어아트 협업 전시 등 다양한 메세나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하나금융티아이 유시완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모두의 기쁨 그 하나를 위하여’ 사회적 가치를 높이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전 임직원이 함께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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