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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PO 브리핑]사회복지의 날 유공자 추천, 취약계층 긴급키트 지원 外

중앙일보

입력

제21회 사회복지의 날 유공자 추천

한국사회복지협의회는 오는 27일까지 사회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를 추천받는다. 포상규모는 훈장ㆍ포장 등 186명으로 제21회 사회복지의 날(9월 7일) 기념식에서 시상한다. 공적조서 등 서류를 작성해 우편과 이메일로 접수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bokji.net) 참조.

한국해비타트, 취약계층 200세대에 위생용품 지원

한국해비타트는 6일 경기도 시흥 지역 주거취약계층 200세대에 살균소독제·위생용품·비상식료품으로 구성된 긴급지원키트를 전달했다. 한국해비타트 홍보대사인 배우 권오중도 자원봉사에 동참했다. 한국해비타트는 이번 긴급지원을 시작으로 9개 지회와 협력해 전국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밀알복지재단, 코로나19 긴급지원

밀알복지재단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에 처한 취약계층의 감염병 예방과 생계지원을 위해 '힘내요, 우리' 긴급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재단은 마스크·손세정제·간편식이 담긴 긴급지원키트를 제작해, 대구·경북지역 취약계층 1000가구에 우선지원한다. 재단 홈페이지(miral.org)를 통해 후원에 동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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