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중 감시할 최신 무인정찰기 괌 배치](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001/29/2be8c2fa-b610-4f25-a901-dc4437e4a3ba.jpg)
북·중 감시할 최신 무인정찰기 괌 배치
지난 26일 괌의 앤더슨 공군기지에 도착한 미군의 최신 무인정찰기인 MQ-4C 트라이턴. 16㎞ 이상의 고도에서 24시간 이상 비행 , 작전 반경은 1만5000㎞ 이상이다. 나쁜 날씨에서도 해상 표적을 감시할 수 있다. 미국은 태평양을 관할하는 미 7함대에 트라이턴을 배치해 중국 함정의 움직임과 북한의 해상 불법 환적 등에 대한 감시전력을 증강했다. [사진 7함대사령부 홈페이지 ]
북·중 감시할 최신 무인정찰기 괌 배치
지난 26일 괌의 앤더슨 공군기지에 도착한 미군의 최신 무인정찰기인 MQ-4C 트라이턴. 16㎞ 이상의 고도에서 24시간 이상 비행 , 작전 반경은 1만5000㎞ 이상이다. 나쁜 날씨에서도 해상 표적을 감시할 수 있다. 미국은 태평양을 관할하는 미 7함대에 트라이턴을 배치해 중국 함정의 움직임과 북한의 해상 불법 환적 등에 대한 감시전력을 증강했다. [사진 7함대사령부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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