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에페 1, 2위 아시아펜싱선수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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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1면

한국이 제1회 아시아펜싱선수권대회 4일째 남자에페개인전에서 금·은메달을 모두 차지했다.
한국의 양달식(양달식·경기도일반)은 12일 북경 무시유엔체육관에서 벌어진 남자 에페결승에서 장태석(장태석·한체대)을 10-9로 물리치고 나란히 1, 2위를 마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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