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소문사진관]교육부로 간 펭수···"펭하!"외치며 일일 돌봄전담사로

중앙일보

입력 2020.01.21 00:05

펭수가 교육부에 떴다!

EBS 연습생 펭수가 20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교육부를 방문해 출입구를 통과하고 있다. [연합뉴스]

EBS 연습생 펭수가 20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교육부를 방문해 출입구를 통과하고 있다. [연합뉴스]

EBS 연습생 펭수가 20일 오전 정부세종청사 교육부에 나타났다. 이날 펭수는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으로부터 일일 초등돌봄 전담사로 위촉장을 받기 위해 교육부를 방문했다.

EBS 연습생 펭수가 20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교육부에서 팬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연합뉴스]

EBS 연습생 펭수가 20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교육부에서 팬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연합뉴스]

청사 로비에 펭수가 등장하자 펭수를 보러 온 청사 직원들과 민원인들이 몰려들었다. 펭수는 왼쪽 날개를 번쩍 들어 올리며 특유의 인사법인 "펭하~!"를 외쳤고 펭수의 움직임 하나하나에 환호성이 터졌다.

펭수의 일일 돌봄전담사 활동은 다음 달 자이언트 펭TV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뉴스1]

펭수의 일일 돌봄전담사 활동은 다음 달 자이언트 펭TV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뉴스1]

펭수는 이날 오후 세종시 대평초등학교를 찾아 일일 돌봄전담사 활동을 이어갔다. 저학년 학생들과 놀아주고 함께 방과 후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교육부 관계자는 “펭수가 10살이라 동생들과 함께 놀아주는 프로그램”이라고 설명했다. 겨울방학 중에 무턱대고 학교에 찾아가기 어려우니 위촉장을 받아 학교를 찾는다는 설정으로 알려졌다. 펭수의 활약상은 다음 달 중 펭수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자이언트 펭TV’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교육부는 맞벌이 학부모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온종일 돌봄 교실을 확충하는 모습을 펭수를 통해 알릴 계획이다.

EBS 연습생 펭수가 20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교육부를 방문하고 있다. [연합뉴스]

EBS 연습생 펭수가 20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교육부를 방문하고 있다. [연합뉴스]

펭수의 교육부 방문은 정부부처 중 외교부, 보건복지부에 이어 세 번째다. 외교부에서는 이동 중이던 강경화 외교부 장관을 만나 “여기 대빵이 누굽니까?”라고 묻기도 했다.

장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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