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가리 사회주의 노동자당이 민정당에 공식 초청장을 보내옴으로써 두 당간의 공식교류가 구체화되게 됐다. 박희태 민정당대변인은 5일 『헝가리의 집권당인 사회주의노동당에서 「양국 집권당간의 교류와 친목을 돈독히 하는 것이 양국 발전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공식 초청 공한을 인편으로 보내와 어제 당에 접수됐다』고 밝혔다.
박대변인은 『현재 당에서 공식방문 시기·인원에 대해 긍정적으로 검토중이며 곧 발표가 있게될 것』이라고 말했다.
헝가리 사회주의 노동자당이 민정당에 공식 초청장을 보내옴으로써 두 당간의 공식교류가 구체화되게 됐다. 박희태 민정당대변인은 5일 『헝가리의 집권당인 사회주의노동당에서 「양국 집권당간의 교류와 친목을 돈독히 하는 것이 양국 발전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공식 초청 공한을 인편으로 보내와 어제 당에 접수됐다』고 밝혔다.
박대변인은 『현재 당에서 공식방문 시기·인원에 대해 긍정적으로 검토중이며 곧 발표가 있게될 것』이라고 말했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