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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gh Collection] 디테일에 모던함을 더한 ‘구찌1955 홀스빗’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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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찌1955 홀스빗’ 백은 여성스럽고 시크한 실루엣과 실용적인 수납이 가능한 내부 디자인이 돋보인다. 숄더백 혹은 크로스로 사용할 수 있도록 가죽 숄더 스트랩의 길이를 조절할 수 있는 세심한 디테일도 장점이다. 지난 5월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2020 크루즈 컬렉션 패션쇼’에서 선보여 주목을 받았다. [사진 구찌]

‘구찌1955 홀스빗’ 백은 여성스럽고 시크한 실루엣과 실용적인 수납이 가능한 내부 디자인이 돋보인다. 숄더백 혹은 크로스로 사용할 수 있도록 가죽 숄더 스트랩의 길이를 조절할 수 있는 세심한 디테일도 장점이다. 지난 5월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2020 크루즈 컬렉션 패션쇼’에서 선보여 주목을 받았다. [사진 구찌]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구찌(Gucci)가 지난 5월 이탈리아 로마 카피톨리니 미술관(Capitoline Museums)에서 열린 ‘2020 크루즈 컬렉션 패션쇼’에서 선보였던 ‘구찌1955홀스빗(GUCCI 1955 HORSEBIT)’ 백을 공개했다.

구찌 #승마에서 영감 얻은 하우스 스타일 #60년 전 숄더백 형태 빈티지 매력 #시크한 실루엣, 실용적인 수납공간

‘구찌1955 홀스빗’ 백은 구찌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알레산드로 미켈레(Alessandro Michele)가 구찌 하우스의 아카이브에 있는 아이템을 새로운 관점에서 접근해 기존의 디테일에 모던함을 가미해 탄생시켰다.

구찌의 ‘구찌1955 홀스빗’ 백은 승마에서 영감을 얻은 하우스 스타일의 더블링(Double Ring)과 바(Bar)로 디자인돼 60년 전 출시됐던 숄더백 형태를 유지한다. 여성스럽고 시크한 실루엣과 실용적인 수납이 가능한 내부 디자인이 돋보인다. 세심한 디테일도 장점이다. 숄더백 혹은 크로스로 사용할 수 있도록 가죽 숄더 스트랩의 길이를 조절할 수 있는 정교한 메커니즘 등 기능적인 요소를 두루 갖췄다.

‘구찌1955 홀스빗’ 백은 여성스럽고 시크한 실루엣과 실용적인 수납이 가능한 내부 디자인이 돋보인다. 숄더백 혹은 크로스로 사용할 수 있도록 가죽 숄더 스트랩의 길이를 조절할 수 있는 세심한 디테일도 장점이다. 지난 5월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2020 크루즈 컬렉션 패션쇼’에서 선보여 주목을 받았다. [사진 구찌]

‘구찌1955 홀스빗’ 백은 여성스럽고 시크한 실루엣과 실용적인 수납이 가능한 내부 디자인이 돋보인다. 숄더백 혹은 크로스로 사용할 수 있도록 가죽 숄더 스트랩의 길이를 조절할 수 있는 세심한 디테일도 장점이다. 지난 5월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2020 크루즈 컬렉션 패션쇼’에서 선보여 주목을 받았다. [사진 구찌]

‘구찌1955 홀스빗’ 백은 여성스럽고 시크한 실루엣과 실용적인 수납이 가능한 내부 디자인이 돋보인다. 숄더백 혹은 크로스로 사용할 수 있도록 가죽 숄더 스트랩의 길이를 조절할 수 있는 세심한 디테일도 장점이다. 지난 5월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2020 크루즈 컬렉션 패션쇼’에서 선보여 주목을 받았다. [사진 구찌]

‘구찌1955 홀스빗’ 백은 여성스럽고 시크한 실루엣과 실용적인 수납이 가능한 내부 디자인이 돋보인다. 숄더백 혹은 크로스로 사용할 수 있도록 가죽 숄더 스트랩의 길이를 조절할 수 있는 세심한 디테일도 장점이다. 지난 5월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2020 크루즈 컬렉션 패션쇼’에서 선보여 주목을 받았다. [사진 구찌]

‘구찌1955 홀스빗’ 백은 여성스럽고 시크한 실루엣과 실용적인 수납이 가능한 내부 디자인이 돋보인다. 숄더백 혹은 크로스로 사용할 수 있도록 가죽 숄더 스트랩의 길이를 조절할 수 있는 세심한 디테일도 장점이다. 지난 5월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2020 크루즈 컬렉션 패션쇼’에서 선보여 주목을 받았다. [사진 구찌]

‘구찌1955 홀스빗’ 백은 여성스럽고 시크한 실루엣과 실용적인 수납이 가능한 내부 디자인이 돋보인다. 숄더백 혹은 크로스로 사용할 수 있도록 가죽 숄더 스트랩의 길이를 조절할 수 있는 세심한 디테일도 장점이다. 지난 5월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2020 크루즈 컬렉션 패션쇼’에서 선보여 주목을 받았다. [사진 구찌]

‘구찌1955 홀스빗’ 백은 다양한 취향의 고객층에 어필할 수 있다. 가방 정면 중앙에 배치된 홀스빗과 단단한 플랩 클로저는 견고한 느낌을 준다. 또한 눈에 띄는 가방을 선호하는 고객을 위해 가죽(Cuir) 혹은 레드 트림의 GG 수프림 버전도 있다. 조금 더 절제된 디자인을 찾는 고객을 위해선 레더 버전을 출시했다. 가방 플랩에 블루-레드-블루 벨벳 웹(Web) 스트라이프가 장식된 스페셜 블루 컬러 버전도 있다.

‘구찌1955 홀스빗’ 백은 트렌디한 버킷백과 소프트 메신저백 스타일로도 출시된다. 이 중 버킷백은 2020 크루즈 런웨이에서 다양한 소재와 컬러로 공개됐다. 버킷백 특유의 디자인을 갖췄으며, 견고한 원형 베이스에 소프트한 레더가 사용된 드로우스트링(drawstring) 클로저가 특징이다.

새롭게 선보이는 디자인의 호보백 특징을 갖춘 메신저 백 역시 1950년대 홀스빗 하드웨어를 갖췄다. 가방의 디테일·소재·컬러와 함께 빈티지한 디자인이 돋보이고, 내부 공간이 넓고 유연해 상당히 실용적이다. 메신저 백은 네 가지 컬러의 레더 버전, 대비된 색상의 레더 트림으로 마감된 오리지널 GG 캔버스 버전의 두 가지로 출시됐다.

뱀부 핸들 새 디자인 ‘페들락’도 출시

구찌 ‘페들락’ 백은 골드 클로저 장식과 뱀부 핸들이 만나 세련미를 뽐낸다. 페들락 GG 수프림.

구찌 ‘페들락’ 백은 골드 클로저 장식과 뱀부 핸들이 만나 세련미를 뽐낸다. 페들락 GG 수프림.

한편 구찌는 2020 크루즈 컬렉션에서 선보인 새로운 디자인의 ‘페들락(Padlock)’ 백도 출시한다. 구찌의 시그니처 핸드백 라인 중 하나인 페들락은 클래식하면서 패셔너블한 디자인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이번 컬렉션에서는 하우스의 아카이브인 뱀부 핸들이 추가로 단장된 페들락을 만날 수 있다. 페들락의 아이코닉한 골드 클로저 장식과 뱀부 핸들이 만나 세련미가 깊어졌다.

탑 핸들부터 숄더, 크로스 보디까지 다양하게 연출이 가능해 데일리 백뿐만 아니라 이브닝 백으로도 손색없다. 페들락은 GG 수프림 패턴, 블랙, 그린 레더, 플로라 프린트의 컬러로 전개된다.

‘구찌1955 홀스빗’ 백과 ‘페들락’ 라인은 전국 구찌 매장과 공식 온라인 스토어(gucci.com)에서 구매할 수 있다.

구찌 ‘페들락’ 백은 골드 클로저 장식과 뱀부 핸들이 만나 세련미를 뽐낸다. 페들락 블랙.

구찌 ‘페들락’ 백은 골드 클로저 장식과 뱀부 핸들이 만나 세련미를 뽐낸다. 페들락 블랙.

구찌 ‘페들락’ 백은 골드 클로저 장식과 뱀부 핸들이 만나 세련미를 뽐낸다. 페들락 플로라.

구찌 ‘페들락’ 백은 골드 클로저 장식과 뱀부 핸들이 만나 세련미를 뽐낸다. 페들락 플로라.

중앙일보디자인=김재학 기자 kim.jaiha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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