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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포커스] ‘수서역세권’ 핵심 입지 전 세대 복층형 투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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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브 파비오 더 까사는 복층형 설계로 공간 활용성을 높였다. [사진 신세계 건설]

빌리브 파비오 더 까사는 복층형 설계로 공간 활용성을 높였다. [사진 신세계 건설]

서울 강남구 자곡동 653·654번지에 지어질 중소형 평형의 ‘빌리브 파비오 더 까사’가 최근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섰다. 신세계 건설이 시공하는 빌리브 파비오 더 까사는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세계적인 디자이너 ‘파비오 노벰브레’와의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강남 첫 밀라노 스타일 하우스로 선보인다. 지하 4층~지상 10층, 1개 동 전용면적 47~58㎡의 전 세대 투룸 복층형 구조 215세대로 구성된다.

신세계 빌리브 파비오 더 까사

이 단지는 차별화된 커뮤니티와 호텔식 컨시어지 서비스 등 다양한 특화설계를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단지 내 라운지 시설에서 파티 및 행사를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예약하거나 케이터링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라운지 서비스’를 선보인다. 여기에 방문세탁·청소·조식배달 지원 ‘리빙 서비스’, 방문세차·카셰어링의 ‘모빌리티 서비스’, 레저·문화 활동 예약 대행 ‘에이전시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밀라노 감성을 재해석한 이탈리아 명품 주방가구 페발까사(febal casa)를 무상옵션으로 제공하고 최고급 마감재로 내부 공간을 꾸밀 예정이다. 모델하우스 방문은 전화(1800-1088)로 사전예약을 해야 한다.

중앙일보디자인=김재학 기자 kim.jaiha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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