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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만의 흑인 미스 유니버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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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30면

한 컷 12/10

한 컷 12/10

“나는 검은 피부색의 여성이 결코 아름답다고 여겨지지 않는 세상에서 자랐다. 오늘로 그런 생각을 끝내야 한다” 미스 유니버스에 오른 남아공 출신 조지비니툰지는 말합니다. [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