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지주는 경기도 연천 28사단 273 포병대대에 국군장병을 위한 청춘 책방을 열었다고 5일 발표했다. 컨테이너 2개 동을 활용해 만든 청춘 책방에는 책 1천여권과 개인용 독서 책상, 휴게 공간 등이 마련됐다. 이날 서욱(사진 왼쪽) 육군참모총장과 롯데지주 대표이사 황각규(오른쪽) 부회장이 장병과 함께 청춘책방 시설을 돌아보고 있다.
롯데지주는 경기도 연천 28사단 273 포병대대에 국군장병을 위한 청춘 책방을 열었다고 5일 발표했다. 컨테이너 2개 동을 활용해 만든 청춘 책방에는 책 1천여권과 개인용 독서 책상, 휴게 공간 등이 마련됐다. 이날 서욱(사진 왼쪽) 육군참모총장과 롯데지주 대표이사 황각규(오른쪽) 부회장이 장병과 함께 청춘책방 시설을 돌아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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