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씨 사저 화염병 던진|연대 생에 집유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4면

서울형사지법 합의 22부(재판장 김종식 부장판사)는 20일 연희동 전 전대통령 사저에 화염병을 던진 혐의로 구속기소 된 연세대생 조영수군(21·금속공학3)에게 징역1년6월,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