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검 공판부 최재경 검사는 20일 백화점 사기세일과 관련, 사기혐의로 기소된 롯데백화점 숙녀의류부장 안영찬 피고인(42)등 유명백화점 간부 6명에 대한 결심공판에서 모두 징역1년6월씩을 구형했다.
구형을 받은 피고인은 다음과 같다.
▲안영찬 ▲신기철(신세계 여성의류부장) ▲홍사영(45·현대백화점 의류부장) ▲안창렬(53·뉴코아백화점 숙녀의류부장) ▲이수길(41·미도파 백화점 영업부장) ▲이희봉(43·한양유통 잠실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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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검 공판부 최재경 검사는 20일 백화점 사기세일과 관련, 사기혐의로 기소된 롯데백화점 숙녀의류부장 안영찬 피고인(42)등 유명백화점 간부 6명에 대한 결심공판에서 모두 징역1년6월씩을 구형했다.
구형을 받은 피고인은 다음과 같다.
▲안영찬 ▲신기철(신세계 여성의류부장) ▲홍사영(45·현대백화점 의류부장) ▲안창렬(53·뉴코아백화점 숙녀의류부장) ▲이수길(41·미도파 백화점 영업부장) ▲이희봉(43·한양유통 잠실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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