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미셔녀에 빈센트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1면

○…지난1일 심장마비로 사망한 바틀레트 지아마티 전 미 프로야구 커미셔너의 후임에 부커미셔너인 프란시스 T 페이 빈센트(51)가 지난 13일 피선되었다.
메이저리그 구단주들의 투표에 의해 제8대 커미셔너로 선정된 빈센트씨는 변호사며 코카콜라, 컬럼비아·파라마운트 영화사의 이사 등을 지낸바 있다.【밀워키(위스콘신)로이터=본사특약】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