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스성형외과, 2019 소비자만족 브랜드 대상 1위 수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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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스성형외과가 중앙일보 후원의 ‘2019 소비자만족 브랜드 대상 1위’를 수상했다. 렉스성형외과는 눈, 코 재수술, 가슴성형 등에 특화된 기술력으로 환자 개개인의 얼굴형과 체형을 고려한 맞춤형 성형에 탁월한 역량을 보이고 있다. 자연스러우면서도 확실한 전후의 차이 효과를 통해 수술 후 결과에 대한 환자 개개인의 주관적인 만족도가 높다. 특히 사소한 불만족이라도 대표원장과의 지속적인 상담을 통해 끝까지 책임진료를 하기 때문에 장기적인 만족도도 상당히 높다.
이런 진료 철학과 성과로 인해 2015년부터 매해 꾸준히 각종 지표와 만족도 분야에서 높은 성과를 보이고 있으며 2016년에는 보건의료산업대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또한 불필요한 수술을 권하지 않으며, 의학적 근거가 확실하고 효과가 있는 수술만 진행함으로써 진정성 있는 병원의 브랜드 이미지가 축적되고 있다
렉스성형외과 정재훈 대표원장은 “자칫 상업적으로 흘러가기 쉬운 성형외과 병원의 진료 분위기에 휩쓸리지 않고 진실되며 소통하는 진료를 10여년간 해온 결과 소비자들께서 좋은 평가를 해주신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도 원칙에 충실하고 끊임없이 연구하고 발전해가는 렉스성형외과가 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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