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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isure&golf] COR2 특허 소재로 타구 스피드 UP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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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XG의 0311 GEN2 아이언은 정확도 등 여러 면에서 성능이 향상됐다. [사진 카네]

PXG의 0311 GEN2 아이언은 정확도 등 여러 면에서 성능이 향상됐다. [사진 카네]

PXG 한국 공식수입원 카네에서 지난해 4월에 론칭한 ‘0311 GEN2 아이언’이 출시 1년여 지난 현재까지도 골퍼들 사이에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PXG 0311 GEN2 아이언

PXG는 획기적인 오리지널 0311 아이언 기술을 지난 2015년 시장에 처음 소개한 바 있다. PXG는 GEN2 아이언 개발을 위해 소재와 기술은 물론, 커스텀 클럽의 혁신을 통해 3년여 기간을 투자했다. 이 제품은 비거리 및 볼 스피드, 런치 각, 정확도 등 여러 면에서 성능이 향상됐다.

GEN2 아이언은 성능을 극대화하기 위해 새로운 특허 소재인 COR2와 극도로 얇은 클럽 페이스를 통해 타구 스피드를 더욱 향상시킨다. 그뿐만 아니라 일관성, 정확도 향상, 임팩트 시에 특별한 느낌까지 선사한다. 내구성 향상과 부드러운 감각을 제공하기 위해 특수 소재인 8620 연질 탄소강으로 제작했다.

올해 KLPGA의 강력한 신인왕 후보인 조아연 선수는 “필드에서 PXG GEN2 아이언을 손에 잡으면 엄청난 자신감이 생긴다”며 "아이언 샷을 할 때는 잘못 칠 것이라는 생각이 전혀 들지 않는 것이 장점”이라고 말했다.

서범석 카네 총괄이사는 "PXG의 비전과 철학이 집대성된 클럽인 0311 GEN2 아이언을 통해 아이언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고 골프 시장의 혁신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PXG 0311 GEN2 아이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PXG 홈페이지(www.pxg.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1644-5008.

중앙일보디자인=송덕순 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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