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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정은 온천관광지구 시찰

중앙일보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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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김정은 온천관광지구 시찰

김정은 온천관광지구 시찰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왼쪽 셋째)이 평안남도 양덕군 온천관광 지구 건설현장을 현지지도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지난달 31일 보도했다. 김 위원장은 “넉 달 만에 와보는데 어디가 어딘지 모르게 천지개벽이 되었다”며 12월 개장을 위해 마감공사를 철저히 할 것을 지시했다. 경제부문 현장 시찰은 대성백화점 이후 4개월여 만이다. [조선중앙TV=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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