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왼쪽 셋째)이 평안남도 양덕군 온천관광 지구 건설현장을 현지지도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지난달 31일 보도했다. 김 위원장은 “넉 달 만에 와보는데 어디가 어딘지 모르게 천지개벽이 되었다”며 12월 개장을 위해 마감공사를 철저히 할 것을 지시했다. 경제부문 현장 시찰은 대성백화점 이후 4개월여 만이다. [조선중앙TV=뉴시스]
ADVERTISEMENT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왼쪽 셋째)이 평안남도 양덕군 온천관광 지구 건설현장을 현지지도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지난달 31일 보도했다. 김 위원장은 “넉 달 만에 와보는데 어디가 어딘지 모르게 천지개벽이 되었다”며 12월 개장을 위해 마감공사를 철저히 할 것을 지시했다. 경제부문 현장 시찰은 대성백화점 이후 4개월여 만이다. [조선중앙TV=뉴시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