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김호자(김호자)가 이끄는 경남대가 제22회 전국학교대항 배드민턴대회 최종일 여대부 결승에서 부산여대를 3-1로 꺾고 우승, 5년 연속 정상을 지켰다.
남고부 결승에서는 이천농고가 지난해 우승팀 서울체고를 3-0으로 완파, 창단2년만에 전국대회 첫우승의 감격을 누렸다.
◇결승(29일·서울체고)
▲남대부 부산외대 3-2 한남대
▲여대부 경남대 3-1 부산여대
▲남고부 이천농고 3-1 서울체고
▲여고부 숭신여고 3-1 포천고
국가대표 김호자(김호자)가 이끄는 경남대가 제22회 전국학교대항 배드민턴대회 최종일 여대부 결승에서 부산여대를 3-1로 꺾고 우승, 5년 연속 정상을 지켰다.
남고부 결승에서는 이천농고가 지난해 우승팀 서울체고를 3-0으로 완파, 창단2년만에 전국대회 첫우승의 감격을 누렸다.
◇결승(29일·서울체고)
▲남대부 부산외대 3-2 한남대
▲여대부 경남대 3-1 부산여대
▲남고부 이천농고 3-1 서울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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