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발소 주인 8명을 구속 음란퇴폐 영업혐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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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5면

【인천=김정배기자】인천시경특수수사대는 26일 음란퇴페영업을 해온 인천시청천동10 코리아이발관 주인 박주석씨(36) 등 8명을 공중위생법 위반혐의로 구속하고 차모씨(35) 등 여자면도사 9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입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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