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양가즉 면회실패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5면

임수경양(21)의 어머니 김정은씨(53)와 언니 윤경씨(23)가 임양을 면회하기 위해 25일 오후 5시쯤 서울저동 안기부서울분실에 찾아갔으나 안기부 측이 수사중이라는 이유로 거부, 뜻을 이루지 못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