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인프라코어는 건설기계 부품 정보와 매뉴얼을 담은 모바일 파츠북(Parts Book)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파츠북은 건설기계 부품 번호 및 관련 데이터를 기재한 책으로 그동안 평균 600페이지 분량의 인쇄물로 고객에게 제공했는데 이를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 담은 것이다. 한국어, 영어, 중국어 등 총 8개 언어를 지원한다.
두산인프라코어는 건설기계 부품 정보와 매뉴얼을 담은 모바일 파츠북(Parts Book)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파츠북은 건설기계 부품 번호 및 관련 데이터를 기재한 책으로 그동안 평균 600페이지 분량의 인쇄물로 고객에게 제공했는데 이를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 담은 것이다. 한국어, 영어, 중국어 등 총 8개 언어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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