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창선·박지숙 선두에 세계체조 최종 선발전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1면

국가대표팀 윤창선 (윤창선·한체대)과 박지숙 (박지숙·전북체고)이 제25회 세계체조선수권대회(10월15∼22일·서독)파견선수 최종선발전첫날 남녀규정종목에서 56.05점과 37.75점을 획득하며 남녀부 각각 선두에 나섰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