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보리스 존슨 영국 신임 총리에 축하메시지…“잘 해낼 것”

중앙일보

입력 2019.07.23 21:32

[사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트위터 캡처]

[사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트위터 캡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보리스 존슨 영국 신임 총리에게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

23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존슨 신임 총리의 선출 소식이 전해진 직후 트위터에 “보리스 존슨이 새 영국 총리가 된 것을 축하한다”며 “그는 잘 해낼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영국 집권 보수당은 이날 당 대표 경선 투표 결과 존슨 전 외무장관이 9만2153표를 얻어 4만6656표를 획득한 제러미 헌트 현 외무장관을 제치고 신임 당 대표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집권당 대표 자격으로 존슨 전 장관은 테리사 메이 총리의 영국 총리직을 자동 승계하게 된다.

영국 집권 보수당 대표 겸 총리로 선출된 보리스 존슨 전 외무장관. [AP=연합뉴스]

영국 집권 보수당 대표 겸 총리로 선출된 보리스 존슨 전 외무장관. [AP=연합뉴스]

한편 존슨 내정자는 24일 버킹엄궁으로 들어가 여왕을 알현한 뒤 정식 총리 임명을 받게 된다.

이후 존슨 내정자는 다우닝가 10번지 총리관저에 들어가기 전 대국민 성명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지영 기자 lee.jiyoung2@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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