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여자종업원 셋방서 반라 피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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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5면

4일 오후 7시 30분 서울 구로2동 713의 4 이승남씨 집 건넌방에 세들어 살던 강미정씨(22·여·술집종업원)가 하의가 반쯤 벗겨진 채 목졸려 숨져있는 것을 집주인 이씨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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