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 위독설 부인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북경AFP·로이터·연합=본사특약】중국 외교부는 5일 덩샤오핑(등소평)이 전립선암으로 위독하다는 일본 시사통신의 보도에 대해 공식 부인했다.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그 같은 보도는 저의가 담긴 순전한 날조』라고 논평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