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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국가서비스대상] 전관 리뉴얼, 도심 속 복합문화 쇼핑공간으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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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면

도심형 아울렛 부문

마리오아울렛이 ‘2019국가서비스대상’ 도심형 아울렛 부문 대상에 선정됐다.

마리오아울렛은 ‘국내 최초 정통 패션 아울렛’으로 지난 2001년 구로공단에 등장했다. 현재 750여 개 국내외 유명 브랜드를 보유한 대규모 도심형 아웃렛으로 성장했다.

마리오아울렛은 이미 가산디지털단지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했지만,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지난해 4월 ‘대규모 전관 리뉴얼’을 진행했다. 이는 지역 고객에게 굳이 교외로 나가지 않아도 도심에서 바로 즐길 수 있는 여가 공간을 선사하기 위해서다.

마리오아울렛은 쇼핑부터 여가·문화·식사 등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아우르는 도심 속 복합문화 쇼핑공간으로 거듭났다. 특히 마리오몰(3관)은 패션부터 여가까지 구색을 완비했으며, 6층 영풍문고에서는 문화와 휴식을 즐길 수 있다.

중앙일보디자인=송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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