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국가서비스대상] 여러 카드 혜택 한장에 담아 편리하게 이용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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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앱카드 부문

KB국민카드의 KB국민 앱카드가 ‘2019국가서비스대상’ 모바일 앱카드 부문 대상에 선정됐다.

KB국민 앱카드는 지난달 리뉴얼을 통해 빠르고 편리한 가입 및 결제서비스를 제공할 뿐 아니라, 심플하고 직관적인 사용자 환경을 구성해 소지자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KB국민 앱카드는 주요 온라인 가맹점은 물론 편의점, 대형마트, 대형 슈퍼마켓 등 오프라인 가맹점에서도 편리하게 이용이 가능하다. 또한 업계 최초로 여러 장의 카드를 한장의 카드에 담아 모든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KB국민 앱카드와 연계한 ‘KB국민 알파원카드’를 통해 오프라인 가맹점에서 앱카드 이용 불편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도록 했다.

KB국민 앱카드는 삼성페이 이용이 가능한 스마트폰 이용자는 앱카드에 ‘삼성페이마그네틱 보안전송(MST)’기술을 적용해 KB국민 앱카드를 대부분의 오프라인 가맹점에서도 이용이 가능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해정 KB국민카드 상무는 “앞으로도 앱카드의 편의성 강화를 위해 다양한 결제방식을 추가로 적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중앙일보디자인=송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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