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노협」의장 3년 구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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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3면

서울지검 공안2부 원용복 검사는 3일 지하철파업 등과 관련, 노동쟁의 조정법위반(제3자 개입) 등 혐의로 구속 기소된 「서노협」의장 단병호씨(40)에게 징역 3년을 구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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