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에 사무실 개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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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이영창 전 치안본부장은 4일 서울 여의도동 34의2 부국증권빌딩 13층에 자신의 호를 딴 명파사무실을 개설 (785-7509). 이씨는 미 타운스주립대 객원 강사로 근무하다 최근 귀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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