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범택씨『시간+공간』|『미놀타 미러』지에 수록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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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일본에서 발행되는 세계적 사진전문지『미놀타 미러』의 1989년도 연감에 한국사진작가 임범택씨의 작품『시간+공간』이 수록됐다. 세계 10개국 14명의 작가와 함께 수록된 그의 작품은 춤추는 무희의 동작을 스냅·쇼트수법으로 포착, 시간성과 공간성의 의미를 추구하고자한 시리즈물의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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