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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 칼럼니스트 서병후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6면

국제적 환경 보호 기구인 그린피스의 지구 환경 보호 캠페인을 돕기 위해 31팀의 로크 그룹과 가수들이 참가해 만든 앨범 『무지개 용사들』 (Rainbow Warriors)이 국내에서도 제작에 들어갔다.
남미의 열대 우림 보호·온실 효과 추방 등을 부르짖는 그린피스 운동에 보조를 맞춰 노래를 희사한 팀은 「U2」「아스와드」「유리스믹스」「익엑세스」「톰슨 튄스」「토킹 헤즈」「R·E·M」 등의 그룹과 「스팅」「벨린다·칼라일」「샤데이」 등의 가수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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