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분식점 급식'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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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라면.도시락.빵, 그리고 도시락 두레박…. 학교 급식사고 이후 학생들은 다양하게 점심을 해결하고 있다. 3일 서울의 한 여학교 점심시간에 한 학생이 분식점 주인이 배달한 음식 상자를 끌어 올리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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