낡은 상수도판 교체|시서 전액 부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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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3면

좁고 낡은 상수도관을 바꿀때 대지 경계선에서 양수기(계량기)까지의 수도관 설치비가 21일부터 수요가 부담에서 시비부담으로 바뀌었다.
서울시는 대지 경계선에서 양수기까지 5m거리 이내의 급수관 교체공사비(평균 4만∼5만원)를 시가 모두 부담, 바꿔주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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