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의 안병균이 19일 개막된 제19회 봉황기 전국사격대회(태릉)남대부 공기소총 개인본선에서 5백86점으로 한국타이기록을 마크한데이어 결선에서 6백87·6점으로 한국신기록(종전6백84·4점)을 작성, 우승했다.
또 남일반 공기소총개인에서 김종길은 본선5백86점으로 한국타이기록을 세우며 결선6백85·3점으로 패권을 차지했다.
한편 국민은은 남일반 공기소총단체전에서 1천7백43점으로 3연패를 달성했다.
경남대의 안병균이 19일 개막된 제19회 봉황기 전국사격대회(태릉)남대부 공기소총 개인본선에서 5백86점으로 한국타이기록을 마크한데이어 결선에서 6백87·6점으로 한국신기록(종전6백84·4점)을 작성, 우승했다.
또 남일반 공기소총개인에서 김종길은 본선5백86점으로 한국타이기록을 세우며 결선6백85·3점으로 패권을 차지했다.
한편 국민은은 남일반 공기소총단체전에서 1천7백43점으로 3연패를 달성했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