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균 한국신 남대 공기소총 6백87·6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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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2면

경남대의 안병균이 19일 개막된 제19회 봉황기 전국사격대회(태릉)남대부 공기소총 개인본선에서 5백86점으로 한국타이기록을 마크한데이어 결선에서 6백87·6점으로 한국신기록(종전6백84·4점)을 작성, 우승했다.
또 남일반 공기소총개인에서 김종길은 본선5백86점으로 한국타이기록을 세우며 결선6백85·3점으로 패권을 차지했다.
한편 국민은은 남일반 공기소총단체전에서 1천7백43점으로 3연패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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