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최계월-김영남' 모자 상봉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28일 금강산 해금강호텔에서 열린 '이상가족 상봉행사'에서 28년만에 모자상봉을 한 최계월씨가 아들 김영남씨를 끌어안고 오열하고 있다.사진공동취재단 (서울=연합뉴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