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노 일수상과도 만나 7월 출국 김종필 총재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공화당의 김종필 총재는 오는 7월4일「우노」일본 수상을 관저로 예방. 한일 현안과 동북아 평화문제를 논의한다고 16일 김문원 대변인이 밝혔다.
김총재는 17일 출국, 미국 클로라도에서 열리는 세계 정치·재계 지도자 토론회에 참석한 후 일본을 방문한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