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욕의 별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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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5공 때 영욕이 엇갈렸던 역대 육군 참모총장들이 15일 육본의 계룡산 이전 보고회에 나란히 참석했다. 앞줄 왼쪽부터 이희성(23대)·정승화(22대)·이세호(21대)·서종철(19대) 전 총장. <장남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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