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엠툰"의 속편격인 "완두콩"(정헌재 글.그림,바다출판사)은 사랑의 상처보다는 우리모두가 행복해 질 수 있도록 하는 일상의 이야기들로 꾸며져 있다.
"포엠툰"과 마찬가지로 절제된 언어와 간결한 선으로 그린 카툰과 시,마지막 컷의 작지만 따끔한 반전,글과 그림을 읽고 보면서 독자들이 자신의 느낌을 쓸 수있도록 넓은 여백을 둔 점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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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엠툰"의 속편격인 "완두콩"(정헌재 글.그림,바다출판사)은 사랑의 상처보다는 우리모두가 행복해 질 수 있도록 하는 일상의 이야기들로 꾸며져 있다.
"포엠툰"과 마찬가지로 절제된 언어와 간결한 선으로 그린 카툰과 시,마지막 컷의 작지만 따끔한 반전,글과 그림을 읽고 보면서 독자들이 자신의 느낌을 쓸 수있도록 넓은 여백을 둔 점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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